'빅' 공유-이민정, 물 나눠마시기 '실제 연인 포스'

최종수정 2012-07-22 14:29

사진제공=본팩토리

단 2회만은 남겨두고 있는 KBS2 월화극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 촬영 현장에서공유와 이민정이 물을 나눠 마시는 다정한 현장컷이 공개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현장 컷은 촉박한 야외 촬영 중에 목을 축일 세도 없던 공유가 이민정에게 물을 건네 마시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으며 물을 건네 받는 공유와 이민정의 모습은 실제 연인 포스가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경준의 집 마당에서 촬영이 한참이라 공유가 경준(공유)일지 돌아온 윤재(공유)일지, 또한 이곳에서 다란(이민정)과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한편 '빅' 제작진은 결말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최근 현장출입을 철저히 봉쇄하고 있다. 이에 촬영 스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내가 옆에 있었으면 물병 도우미를 할 수 있을 텐데…", "물먹는 사람은 윤재일까? 경준일까?", "물 먹을 시간도 없이 촬영할 배우들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