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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 중계 방송을 통해 '유로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윤태진 KBSN 아나운서가 속내를 털어놨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동료 아나운서들이 평가하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모습, 그리고 윤태진 아나운서가 밝히는 방송 모니터링의 중요성 등이 전파를 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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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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