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여름 휴가를 가는 시기에 윤소이도 최근 카리브해로 떠났다. 하지만 여름 휴가가 아니다. 윤소이는 여름 휴가도 반납한 채 NGO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15일동안의 봉사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윤소이는 최근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하루 생활비 1000원이 없어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결정했다. 윤소이는 출국에 앞서 "단순한 일회성 봉사 보다는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며 곡식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자립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봉사활동을 떠나는 이답게 공항에도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섰다. '공항패션'이라는 명목으로 최근 연예인들이 공항 출국할 때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과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윤소이는 흰 티셔츠와 운동화, 배낭을 맨 수수한 패션으로 비행기를 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윤소이는 지난 해에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펼쳤고 당시 결연을 맺은 친구들과 지금도 꾸준히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까지 감동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