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뇌출혈” 숨은 슬픔 공개

최종수정 2012-07-23 09:57




'국민남편'으로 거듭난 배우 유준상의 숨겨진 아픔이 공개됐다.

유준상은 25일 방송예정인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군 전역후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세가 기울었던 성장과정과 현재 5년 전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사실을 공개했다.

외고 출신의 엄친아 유준상은 선생님의 추천으로 연극영화과에 진학했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세가 기울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탤런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어 "5년 전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어머니가 쓰러지셨다. 보름이 넘게 의식 없이 중환자실에 계신 어머니를 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손주를 데리고 올 때마다 약하게 반응을 하시던 어머니가 16일 후 기적처럼 깨어나셨다"고 말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유는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어머니가 보고 웃길 바라기 때문"이라는 그는 지금도 자신에 대한 기사를 읽게 하는 등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어느덧 결혼 10년차인 그는 아내 홍은희를 위해 발마사지 해주고 팔베개 해주는 자상한 남편이자 마트에 두 아들을 업고 장보러 가는 든든한 아빠. 또 최근 영화 촬영으로 만든 몸짱 몸매가 되었다는 그는 44세 인생동안 "몸은 10년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너스레를 떨며 탄력 몸매와 동안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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