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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여부로 주목받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예상 밖의 유머를 선보였다.
이어 "복수혈전 그 영화 만드셨을 때 저는 의대생이었다. '복수'면 배에 물이 차는 거고 '혈전'이면 피가 굳는 거거든요. 의학영화를 만드나 생각했다"면서 MC진을 폭소케 했다.
또 안 교수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가 소개됐던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당시 성적표에 '수'와 '우'가 드물었는데 '수'라는 글자가 보여 반색했더니 자신의 이름 '철수'의 '수'였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