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뮤직의 '리모콘'에 출연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아버지가 국민배우 류 라이타"라고 밝혀 화제다.
하세가와 요헤이는 김창완 밴드, 곱창전골, 뜨거운 감자 등을 거쳐 현재는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활동 중인 일본 출신의 기타리스트. 그는 MC 루시드 폴과 토크 중, 부모님이 일본의 유명한 '국민배우'라는 특이한 가족 이력을 밝혀 멤버들과 MC를 놀라게 했다. 하세가와 요헤이의 아버지인 '류 라이타'씨는 일본 영화 '20세기 소년' '기묘한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한 일본의 국민배우로 현재까지도 일본의 드라마, 영화, CF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모콘'에 출연한 장기하와 얼굴들은 '달이 차오른다, 가자' '그렇고 그런 사이' '풍문으로 들었소' 등 6곡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고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25일 오후 11시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