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 FM, 런던 올림픽 한국 축구 예선 3경기 모두 중계

기사입력 2012-07-25 15:56


SBS 러브FM (103.5 MHz)이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한국 대표팀 조별 예선 경기를 모두 생중계한다.

SBS는 25일 "오는 7월 26일 멕시코 전, 30일 스위스 전, 그리고 8월 2일 가봉 전이 SBS 러브FM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TV의 경우 지상파 방송 3사가 각각 한 게임씩 교대 편성하는 데 반해 라디오는 SBS 러브 FM이 예선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덧붙였다.

SBS 러브 FM 올림픽 축구 특별중계는 2원 방송으로 꾸며진다. 개그맨 김학도-차승환(신문지) 콤비와 개그맨 김범용이 서울 스튜디오에서, 차범근-박문성 SBS 해설위원과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가 런던 현지에서 중계하는 형식이다.

특히 이번 러브 FM의 중계는 SNS와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 통해 청취자들의 의견을 함께 전하는 '소셜 중계'로 진행된다. 청취자가 감독으로 분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작전 지시 및 응원 댓글을 남기면 진행자들이 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러브 FM의 올림픽 축구 생중계는 한국 대표팀의 승리 여부에 따라 결승까지 확대 편성된다. 러브 FM은 이밖에 양궁, 핸드볼, 수영, 역도 등의 메달 획득 순간은 물론, 런던 올림픽 화제의 현장을 수시로 생중계 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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