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미녀 4인방, 클럽에 함께 간 까닭은

기사입력 2012-07-28 16:03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

SBS주말극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의 김하늘 윤세아 김정난 윤진이 등 '꽃숙녀 4인방'이 화끈한 클럽 출동을 감행했다.

이들은 28일 방송하는 방송될 SBS 특별기획 '신품' 19회 분에서 화려한 옷차림으로 색다른 변신을 한 채 클럽을 찾는 모습을 담아낸다.

지금까지 드러낸 적 없는 도발적인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한 네 여자들의 파격적인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꽃신사 4인방'에게 지분이 제일 많은 여자들인 '꽃숙녀 4인방'이 섹시한 매력을 한껏 폭발시키고 있는 셈.

특히 가슴부분에 'V'라인이 들어간 블랙컬러의 탑원피스로 우아한 모습을 선보인 김하늘,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아슬아슬한 슬리브리스를 입은 윤세아, 골드빛의 스팽글로 휘황찬란한 반짝임을 주는 김정난, 정중앙에 지퍼가 달린 깜찍한 튜브탑 상의로 귀여운 섹시함을 보여주는 윤진이 등 4인 4색 '감각적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꽃숙녀 4인방'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지난 26일 경기도 일산 '신품'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김하늘, 윤세아, 김정난, 윤진이 등 '꽃숙녀 4인방'은 각양각색 섹시한 스타일의 패션코드로 촬영장에 등장, 현장을 후끈 달궜다. 또한 네 여자는 촬영이 잠깐 쉬는 시간 동안에도 끊이지 않는 폭풍 수다를 선보이며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네 여자는 '신사의 품격'에 대한 반응, 극 중 역할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수다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실제로 '신사의 품격' 현장에서는 지분 많은 여자들 중 맏언니 김정난이 극중 박민숙처럼 카리스마 있게 후배들을 이끌어가는 상황. 포스 넘치면서도 부드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김정난을 중심으로 나머지 세 여자들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웃음꽃을 피워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연기로 NG 한번 없이 'OK'를 받아낸다는 귀띔이다. 행복한 네 여자들의 모습에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피곤하고 지친 스태프들도 웃음과 힘을 얻으며 촬영을 이어간다는 전언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김하늘, 윤세아, 김정난, 윤진이 등 '꽃숙녀 4인방'은 재미있는 이야기꽃을 피우며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며 "힘들고 고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네 명의 의기투합이 '신사의 품격'을 기분 좋은 드라마로 완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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