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등장 '무한도전' 아수라장…유재석도 '무릎'

기사입력 2012-07-28 17:53



톱스타 이나영의 등장에 '무한도전'이 아수라장이 됐다.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파업 중 극비리에 녹화했던 이나영 특집이 6개월만에 공개됐다.

MBC의 장기 파업으로 올 초 진행한 녹화분이 7월 말에서야 전파를 탄 것. 이날 이나영 특집을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 뿐 아니라 이태성, 조권, 데프콘, 개리 등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나영은 이들 연예인들에게도 '특별한 연예인'. 이나영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 MC 유재석이 문쪽으로 맞이하러 뛰어 나가기도 했지만, 정작 그녀를 눈앞에서 마주치자 바닥에 주저 앉았다 빛의 속도로 기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이나영의 등장에 우르르 달려가 호들갑으로 환영했다. 이날 이나영은 이태성, 조권, 정준하, 노홍철, 데프콘을 한팀, 박명수, 정형돈, 하하, 개리, 길을 또 다른 팀으로 묶어 잘생긴 팀과 못생긴 팀으로 구분했다.

한편 '개그학개론'이라는 주제로 다룬 이나영 특집은 다음 달 4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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