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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여배우는 잠자는 장면에서도 풀 메이크업을 벗지 않던데 은지 진짜 대단한 듯. 아이돌 맞음?", "이제 은지 노숙돌 등극이네. 그래도 귀여워~", "은지 연기열정 이 정도? 근데 이건 무슨 장면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빠한테 쫓겨났나?", "도대체 무슨 일인데 노숙까지? 아. 오늘 방송도 완전 기대 중!!"이라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은 "성시원 역에 은지를 캐스팅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을 때 연기를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도 너무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를 보여줘서 깜짝 놀랐었다"며 "그 후에도 특유의 밝고 털털한 성격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어 정말 캐스팅을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든든하다는 느낌까지 주는 친구다"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