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진요는 30일 개설 하루 만에 가입자 수 15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31일 오전 8시 40분 현재 회원 수 25만 명을 넘어서며 세를 넓히고 있다. 이에 '티아라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여론은 '화영 동정론'과 '소속사가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라는 쪽으로 나뉘어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는 추세다.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화영 동정표로 6000명 가량 감소했다. 여기에 티아라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인증글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는 과거 화영의 돌발행동으로 방송 사고를 간신히 모면했던 사건을 폭로하며 맞대응에 나섰지만, 티진요 회원들을 중심으로 '화영 퇴출 사유'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