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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당한 조관우가 건강을 거의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제공=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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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술 마실 정도로 건강에 문제 없어
TV조선(CH19)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 in TV'가 지인에게 피습을 당해 목 주위에 130바늘 넘게 꼬맨 가수 조관우가 최근 건강을 회복한 사실을 확인했다. '연예가 주폭 백태'를 집중 취재한 기획 뉴스 코너 '연예가 X-파일'에서 폭행 피해를 당한 조관우의 근황을 취재했다.
일산 자택 주변에서 만난 조관우의 한 지인은 "조관우씨가 가족들과 동네에서 편안하게 잘 다니고 있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겉으로 보기에 별 문제 없어 보였다. 며칠 전에 같이 간단히 술 한잔도 했는데, 목 주위에 뭔가 하나 붙이고만 있었다. 성격이 정말 소탈하고 좋아서, 평소에 동네 사람들과 인사도 잘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조관우 소속사 측은 "사고 당시 3시간 넘게 수술을 받을 정도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 다행히 현재는 일상 생활을 할 정도로 건강을 많이 회복했다. 당분간은 집에서 요양을 하면서 지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관우는 지난달 15일 새벽 2시쯤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한 지인이 갑자기 주폭(酒暴)으로 갑자기 변해, 깨진 소주병으로 조관우의 목을 찔러 130바늘을 넘게 꼬매는 수술을 받았다. 조관우는 곧바로 병원에 후송돼 수술을 받았고, 가해자인 지인은 불구속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조관우는 가해자와 합의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한편, '연예 in TV'는 8월 2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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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가 피습당한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조관우의 자택 주차장. 사진=스포츠조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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