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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동혁(35)이 대형 커피숍 투자 계약을 놓고 배우 윤채영(29)을 상대로 3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조동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조동혁과 윤채영은 평소 친분이 없다. 윤채영의 언니와 오래 전 친분이 있었고 간간이 안부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그 쪽에서 먼저 사업에 대해 제의해왔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겠다는 좋은 취지에 따라 조동혁이 지인들과 같이 투자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려고 했으나 진전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소송까지 이르게 된 것 같다"며 "커피숍 직원들의 임금까지 제대로 지불되지 않는 상황인 것을 알고 조동혁이 함께 투자한 지인들과 공동으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