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한여름밤의 북콘서트 기대감UP

최종수정 2012-08-10 08:20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된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26일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레드카펫 행사에서 탤런트 유인나가 입장하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04.26/

유인나가 한여름 도심 속 휴가를 팬들에게 만끽시켜준다.

오는 18일 KBS2 FM(89.1 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특집, 잔디밭 위에 놓인 책꽂이'라는 제목으로 한여름 밤 아름다운 야경과 잔디밭 풍광이 어우러진 한강 시민공원에서의 미니 콘서트를 연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의 고통 속에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통한 생산적 피서를 청취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특집에서는 여러 가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얘깃거리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 특히, 지금까지 방송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싱어송라이터 라디를 비롯해 어반자카파, 장재인, 커피소년, 타루 등 실력파 가수들이 책 구절들에 어울리는 음악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또 KBS라디오에서 제작한 특수 방송차량인 '무지개차'를 이용, 난지 한강시민공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는 한 여름밤의 북 콘서트로 더위에 지쳐가는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청취자들은 책 한권 이상씩을 기부해야 하며, 이렇게 모인 책들을 필요한 곳에 기부함으로써 라디오를 통한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행사로 기획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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