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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종영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데 실패했다.
이날 '신사의 품격'은 '꽃중년 4인방'이 저마다 행복한 결말을 맺는 내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같은 날 종영된 MBC '닥터 진'은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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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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