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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신의'의 시청률이 방송 2회 만에 10%대에 진입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MBC '골든타임'을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경쟁작인 KBS2 '해운대 연인들'은 전날보다 0.2%포인트 상승한 8.2%의 시청률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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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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