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표진인이 아내 김수진과의 이혼위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표진인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이혼 코 앞 까지 간 적이 있다'는 충격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표진인은 "아내와 다툰 후 새벽 무렵 아내에게 진지하게 '이혼하자'고 말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아내 김수진은 "아이의 양육권을 비롯해 위자료를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남편이 이혼에 대해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해 납작 엎드릴 수밖에 없었다"고 이혼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번 주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내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 당신의 독설'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둬야 했던 부부들의 독설이 시원하게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