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웃사람'은 지난 26일까지 109만 575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이날 하루 동안 27만 9898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웃사람'은 지난 22일 개봉한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만화가 강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웃사람'은 이웃집 소녀가 연쇄 살인범에게 살해당한 뒤 의문이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도지한, 장영남,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20만 6061명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 영화는 이날까지 410만 7199명의 관객을 동원해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도둑들'과 '알투비: 리턴투베이스', '토탈 리콜'이 3~5위에 포진했다. 개봉한지 한 달이 넘게 지난 '도둑들'은 여전히 20만명에 가까운 일일 관객수(18만 6012명)를 불러모으면서 1200만 관객(1209만 5094명)을 돌파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