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공인들, 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 5000만원 구매

최종수정 2012-09-07 14:44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송영수 순천상의 회장, 심장섭 여수상의 회장, 김효수 광양상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00만원 분량의 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 구매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약정은 오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많은 시도민들의 참여 계기와 입장권 구매의 기폭제 역할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광주전남 경제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약정식에서 박준영 지사는 "수요둔화와 함께 글로벌 경제 회복 지연 등으로 총체적인 어려운 환경속에서 솔선 참여해 준 광주전남 상의에 고마움을 표하며,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선도사업이자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치르는 국제행사인만큼 전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은 "지금까지 F1 대회 범도민지원협의회 의장을 맡아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고, 이번 광주전남 지역상의가 공동으로 입장권을 구매함으로써 성공한 대회로 자리잡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주요 기업체 및 전국 70개 상공회의소 회원사에 F1 그랑프리 입장권 구매에 적극적인 참여를 협조 요청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