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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사촌동생이 '슈퍼스타K4' 예선에 도전했다.
이 군은 "승기 형은 큰 아버지의 아들이다. 형이 데뷔하기 전에는 같이 윷놀이도 하면서 놀았는데 요즘에는 바쁘니까 자주 못 만난다"며 "웃는 모습이 형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 또한 "웃는 모습이 이승기 와 같다"며 외모를 인정했다.
이 군은 "형이 유명한 연예인이 돼 자랑스럽고 신기하다. 어렸을 때 음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형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형처럼 될 것 같진 않다. 태어날 때부터 노래를 못하는 것 같다. 음치다"라고 혹평했다.
결국 예선에서 탈락한 이 군은 "노래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있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