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신인 아이돌 그룹 오프로드(OFFROAD)의 데뷔 싱글 타이틀곡인 '비밥(Bebop)'.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캡쳐화면이 일부 유출되며 75만 건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이 누구냐를 두고 뜨거운 설전이 오가는 등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신아람은 세련된 펜싱동작과 함께 화사한 미소 등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비밥'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며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신아람의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화제에 오른 오프로드는 G.I, KINO, 시환, RIO, 승훈.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데뷔 타이틀곡 '비밥'은 실력파 록그룹 더 크로스의 리더 캡틴시하의 작품으로, 일렉트로 비트와 펑키리듬, 어쿠스틱 악기와 브라스의 조화로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느낌에 가요적인 멜로디가 더했다. 또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의 OST를 부른 뮤지션 선비가 작사해 센스있고, 재미난 발음의 가사를 살렸다.
오프로드는 2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비밥'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