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추석 때 저도 전부쳐요"

기사입력 2012-09-21 12:27


염정아가 TV조선 '연예 in TV'에서 며느리의 삶을 고백했다.
사진제공=스포츠조선

"추석 때 전부쳐요."

톱스타 염정아가 추석 때 여느 며느리처럼 전을 부친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인터뷰 코너 '인터뷰 TALK'에 출연해 며느리의 삶을 고백했다.

추석을 앞두고 있는 염정아는 "추석 때 다른 며느리들과 비슷하다. 시댁 갔다가 친정을 가는데,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시어머니가 많이 배려해 주신다. 그래서 전만 '딱딱딱' 부치는데 엄청 많이 만들긴 한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로열 패밀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을 연기했던 염정아는 이번에 개봉한 영화 '간첩'(감독 우민호)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는 싱글맘 간첩 강대리 역을 맡아 리얼한 생활 연기를 선보인다. 전작의 세련된 최고급 스타일과는 다르게 영화에선 청바지에 셔츠 패션으로 40대 아줌마 패션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염정아는 "사실 전작에선 복장 때문에 불편해서, 정말 편안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그렇게 편안하게 촬영했다. 항상 예쁘게만 나올 순 없지 않냐?"라고 즐거워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염정아는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집중 취재 코너 '연예가 X-파일'에선 '연예인 자살 징후, 이럴 때 위험하다'를 방송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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