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김영애의 미모의 며느리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영애가 아들 내외가 있는 미국 뉴욕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긴 생머리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김영애의 며느리 조고은 씨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패션을 전공한 조 씨는 가수 조PD의 여동생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
김영애는 며느리에 대해 "어른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사돈 댁에서)잘 키운 것 같다"며 "2010년에는 함께 여행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조 씨 또한 "제가 생각했던 시어머니다. 친어머니와 굉장히 많은 부분이 비슷하다. 그래서 불편하다는 것을 못 느낀다"며 다정한 고부관계를 자랑했다.
한편 이날 김영애는 사업 실패와 두 번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