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형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 16일 공개 시범서비스 돌입

최종수정 2012-10-12 13:51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가운데 가장 먼저 유저들을 만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EA의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16일부터 시작한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EA스포츠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 맞게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5000여개 이상의 모션 데이터를 사용해 진짜 야구를 하는 것과 같이 역동적이며, 사실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실제 선수들 개개인 특유의 투구와 타격 동작들까지 게임에 반영했으며, 얼굴도 세세하게 묘사돼 있어 게임에 대한 몰입도가 높다고 엔트리브소프트는 밝혔다.

지난 8월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60%의 재접속률과 150분의 높은 평균 플레이 타임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지난 8월 테스트에서 나왔던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를 보강했다. 우선 수비 시 송구와 중계의 조작을 강화했고, 선수 코스트 제한 밸런스도 상향 조정했다. 또 새로운 콘텐츠인 선수 성장 및 개인 장비 아이템이 공개돼 스카우트를 통해 선수를 획득한 후 추가 육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게임포털 '게임트리'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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