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뱀검2' 천재 디자이너로 특별출연

기사입력 2012-10-14 13:17


사진제공=OCN

홍석천이 OCN '뱀파이어 검사2'에 특별출연한다.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디자이너 '쁘와송'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았던 홍석천은 '뱀파이어 검사2'에서 다시 한번 천재 디자이너로 변신한다. 천재적인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극성스러우면서도 가벼운 성격의 디자이너 '가브리엘 장' 역할을 맡아 수사 과정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홍석천은 다양한 몸짓과 표정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인들을 쉽게 소화할 수 없는 화려한 꽃무늬 셔츠나와 핫핑크 머플러, 검은 깃털이 잔뜩 달린 퍼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홍석천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큐사인과 동시에 NG 없이 한번에 대사를 소화해냈다는 후문. 위트 있는 애드리브까지 자유자재로 펼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6화 '모델들' 편에서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중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가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타살의 정황만 있을 뿐 실질적 증거는 찾지 못한 특검팀은 행사 주최자인 유명 디자이너를 설득해 이영아를 모델로 위장시켜 잠복 수사를 펼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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