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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별세한 '호랑이 선생님' 조경환의 빈소에 스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진희는 "지난 추석 때 연락을 드렸는데 안 됐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가 했는데 참 안타깝다"고 비통해했고, 한상진 역시 "촬영현장에서 항상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후배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슬프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조경환과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헌도 바쁜 스케줄을 쪼개 빈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조경환은 드라마 '수사반장' '호랑이선생님' 등으로 19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다. 평소 술을 좋아했던 고인은 2달 전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을 해오다 13일 오전 9시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발인은 16일.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