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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5년 만에 노희경 작가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로 컴백하며 광고계에서도 숱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국내 광고계는 물론 한류스타 송혜교의 신작을 구매하려는 해외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등 그녀의 컴백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송혜교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광고업계도 술렁이고 있다. 그녀의 작품 속 패션과 스타일이 매번 화제를 몰고 오며 뜨거운 인기를 일으켰던 만큼 송혜교의 출연작인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제작지원으로 참여하겠다는 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무엇보다 중화권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송혜교의 복귀작 소식에 '그 겨울'을 선구매 하려는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어, 한류스타로서 배우 송혜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고 있다.
'그 겨울'은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초 KBS2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