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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극 '신의'의 이필립이 눈 부상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이필립은 "마지막 방송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하차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무엇보다 신의를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과 팬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빠른 시일 내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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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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