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가 뇌경색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지 우먼센스 11호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여름 뇌경색 증세를 보여 양평 자택에서 요양 중이다. 뇌경색은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하면서 뇌 조직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세를 일컫는다. 나훈아는 현재 의사 표시를 할 정도로 병세가 호전됐지만 말하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나훈아는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꾸준히 건강 관리를 해왔기 때문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려졌다.
한편 나훈아는 2007년부터 은둔 생활을 시작했으며, 아내 정수경 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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