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데이키즈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SBS 방송 불가 판정 왜?

기사입력 2012-10-25 15:50




먼데이키즈의 선공개곡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가 SBS 방송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명수가 달라졌어요'는 놀림의 대상이었던 동창생 명수가 화려한 모습으로 동창회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담은 컨츄리풍 미디움 템포 곡이다. 리더 이진성과 멜로딘 준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록 스타일의 편곡과 솔직한 가사가 포인트다. 그러나 SBS측은 비속어 및 특정 상표 이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소속사 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스페셜 앨범 '힐링 액티비티'는 먼데이키즈가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고 다양한 음악스타일을 시도하기 위해 곡 작업할 때부터 규제를 두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기로 했다.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선공개곡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는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가요 팬들의 더 많은 공감을 얻고 싶다. 비록 방송에서는 들려드릴 수 없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먼데이키즈는 11월 8일 스페셜 앨범 '힐링 액티비티'를 발매, 본격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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