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음원의 제왕 입증! '이러지마 제발' 1위 올라

최종수정 2012-11-01 08:42


케이윌이 음원 차트 기반 순위 프로그램인 KM의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KM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케이윌은 타이틀곡 '이러지마 제발'로 10월 마지막 주 종합 차트 1위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그간 뮤직 트라이앵글에서는 매주 엠넷닷컴(www.mnet.com) 주간 종합 차트 1위 가수를 수상해왔다. 하지만 1위 가수가 무대에 올라 MC 윤상으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기는 케이윌이 처음으로 이번 그의 수상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피를 손에 쥔 케이윌은 "뮤직 트라이앵글에 처음 나오게 됐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저에게 있어 큰 변신이었던 노래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이윌에게 트로피를 전달한 MC 윤상은 "처음에 한 번 듣고 잊을 수 없었던 노래였다. 정말 축하 드린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은 쌀쌀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특히 지난 11일 발매한 이후 꾸준히 엠넷닷컴에서 상위권에 랭크 됐을 뿐 아니라 지난 한 주 동안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올 가을 대표 노래로 자리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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