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의 신개념 패션 서바이벌 리얼리티 '솔드아웃'의 MC 겸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된 윤승아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에서 상반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윤승아는 사랑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러블리 패션은 물론, 시크하고 모던한 컨셉의 의상, 섹시함이 느껴지는 고혹적인 드레스 등을 선보이며 환상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런웨이 심사 때는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 컬러의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고, 디자이너들에게 미션을 전달하는 장면에서는 차도녀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의상과 매혹적인 블랙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로 고혹미를 발산했다. 더욱이 의상에 컨셉에 맞는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아름다움을 뽐냈다.
녹화 당시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외모는 물론 여성스러운 이목구비와 바디라인, 여기에 완벽한 스타일링 센스로 제작진과 심사위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옐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등장한 순간, 심사에 참여한 10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이 일순간 경탄을 쏟아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솔드아웃' 첫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12명의 현직 패션 디자이너가 한 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서바이벌에 돌입한다. 살벌한 탐색전이 펼쳐졌던 첫 대면부터, 첫 미션을 받아 본격적인 디자인 작업에 착수하고 천신만고 끝에 완성시킨 디자인을 런웨이 위에 올리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은 매회 미션에 따라 디자인한 의상을 런웨이쇼를 통해 심사를 받게 되고,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의상이 방송 직후인 다음 날, 해당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디자인에 대한 독창성과 아름다움 등은 물론 디자인한 의상이 판매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상업성을 중요한 심사기준으로 포함한 것이 '솔드아웃'만의 차별화 포인트. 패셔니스타 윤승아가 MC겸 심사위원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MD 조준우, 패션계 큰 손 김병돈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매주 미션 결과에 따라 우승자와 탈락자가 선정되며 최종우승자는 1억 원의 상금과 2013년 벤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