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단막극 '환향-쥐불놀이'서 임팩트 있는 연기 '호평'

최종수정 2012-11-12 10:28

사진제공=KBS

배우 오인혜가 지난 11일 KBS2 드라마스폐셜 '환향-쥐불놀이'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환향-쥐불놀이'는 청의 요구로 도강하는 조선인들을 잡아 청에 보내라는 인조의 명에 따라 군관 진묵(원기준)이 관천에서 도강하는 환향인들을 잡아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오인혜는 '환향-쥐불놀이'에서 청에 포로로 끌려가 도강하다 잡힌 후 자신을 외면하고 배신한 남편에게 이유를 묻기위해 다시 도강을 하는 환향인 보옥역을 맡았다.

오인혜는 보옥 역을 통해 미궁으로 빠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서 미세한 감정 연기를 표현하며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촬영장으로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 없이 바로 촬영장으로 복귀해 제작진의 격려를 받으며 연기투혼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인혜는 MBC월화극 '마의'에서 인정 많은 혜민서 의녀 정말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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