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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카 스캔들'로 곤욕을 치른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의 과거 다정한 듀엣무대가 새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은혁 너에게 쓰는 편지'라는 제목으로 팬이 직접 찍은 영상(일명 '팬캠')이 게재됐다.
이는 2009년 8월 5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KBS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특집 공개방송에서 라디오 DJ와 고정게스트의 자격으로 무대에 선 은혁과 아이유의 축하무대.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감미롭게 듀엣곡을 열창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은혁이 노래 중간 아이유의 노래 'Boo'의 노랫말인 'you are my boo'로 랩을 추가로 넣어 불러 아이유와 웃음을 주고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는 은혁이 "아이유와 친해졌다"고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알린 몇 달 뒤이기도 하다.
당시 아이유는 노래를 부른 후 은혁과 공동DJ인 이특과 가진 토크시간에서 "둘 중 친오빠로 삼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싸움을 잘하는 오빠가 좋은데 왠지 은혁은 싸움을 잘할 것 같다"며 은혁을 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