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키스는 신성한 성행위…동영상 자주 본다"

최종수정 2012-11-14 10:30


배우 주원이 "키스신 영상을 자주 본다"고 고백했다.

주원은 1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키스신에 임하는 남다른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MC 이수근이 주원에게 "드마라에서 키스 잘 하더라"고 운을 떼자 "드라마에서 결혼만 3번 했다"고 웃었다.

이어 '키스신 촬영 때 감정이 있냐'는 질문에 주원은 "나는 연기하는 그 순간은 상대 배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입을 맞추는 건 굉장히 신성하기도 하면서 아름다운 행위"라고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또 "참고도 많이 했다. 다양한 키스신 동영상을 모아서 많이 봤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탁재훈이 "실제로 연애를 잘 못해서 속상하지는 않느냐" 질문하자 "나는 연애를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연애하는 방법을 모르고, 기술이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단지 내 사랑방식은 계산하지 않고 순수한 사랑을 하는 것"이라며 연애관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1박2일' 첫 촬영부터 김승우, 이수근, 엄태웅에게 반말을 해 형님들을 당황케 한 사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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