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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카사노바의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류승룡은 올해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전설의 카사노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류승룡은 이날 행사에 앞서 함께 참석한 김하늘에게 의자를 양보하는 등 '남다른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엔 지난해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류승룡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수상자 박해일, 여우주연상 수상자 김하늘,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수미, 신인여우상 수상자 문채원이 참석했다.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던 이제훈은 지난달 군입대를 앞두고 미리 핸드프린팅을 했다.
한편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