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카사노바? 배려와 여유가 중요"

최종수정 2012-11-21 16:08

제33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1일 여의도 CGV에서 열렸다. 류승룡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2.11.21/

배우 류승룡이 '카사노바의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류승룡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카사노바의 필수 매력'에 대한 질문을 받고 "배려와 여유다. 그리고 섬세함, 따뜻함, 유머?"라고 답했다.

류승룡은 올해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전설의 카사노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류승룡은 이날 행사에 앞서 함께 참석한 김하늘에게 의자를 양보하는 등 '남다른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엔 지난해 열린 제32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의 남우조연상 수상자인 류승룡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수상자 박해일, 여우주연상 수상자 김하늘, 여우조연상 수상자 김수미, 신인여우상 수상자 문채원이 참석했다.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던 이제훈은 지난달 군입대를 앞두고 미리 핸드프린팅을 했다.

한편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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