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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종북(從北) 발언을 사과했다.
그런데 이 종북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종북은 북한 조선노동당과 김일성 가문을 추종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논란이 일자 배슬기는 "종북 드립에 대한 사과를 표한다. 원래 정치적 발언은 하지 않는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제 인생, 말을 아끼려 노력한다만 몇몇 화가 나신 분들께. 짚으신 트윗은 제 개인적인 견해도 아닌 지인분과 대화중의 개드립이었다. 용서하세요"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비난은 이어졌고, 배슬기는 "내가 이런 일로 이슈에 오르고 싶어한다며 옆차기 하시는 몇 몇 분들, 그게 싫으시거든 무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 여기서 이러시면 더 속상하실텐데 당신들의 악플이 내가 주목받는데 아주 큰 힘이 되므로. 하지만 당장의 SNS 몇 마디 만으로 공격 태세를 갖추신 거라면 그분들부터 생각해보시길. 의견 갈리면 서로 까대며 마녀 사냥 하는 것도 진정 아름다운 진보와 단일화의 일부인 것인지. 제대로 까대기 하시려거든 현대사 공부도 좋지만 그 사람에 대해 공부해달라"고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