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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영인(30)이 5세 연상의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채영인은 예식 다음날인 25일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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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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