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2' 헝가리서 블록버스터급 촬영, 기대감 증폭

기사입력 2012-11-27 16:57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2'가 블록버스터급 촬영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이리스2' 팀은 지난 21일서부터 헝가리로 출국, 수도 부다페스트의 명소로 알려진 세체니 다리의 양차선을 막고 촬영을 감행했다.

지난 2009년 방영된 '아이리스1' 촬영 당시만해도 세체니 다리의 1차선을 통제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이었으나 방영후 세계적인 성공을 하게 되면서 헝가리 관광객 유치에도 큰 영향을 미쳐 이번 촬영을 위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때문에 '아이리스1'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광화문 장면과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인천 대교 장면을 능가하는 박진감 넘치는 장면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리스2'는 NSS 최고의 정예요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의 죽음으로부터 3년이 지난 후, 새로운 인물인 정유건(장혁)과 지수연(이다해), 유중원(이범수), 최민(오연수), 서현우(윤두준) 등의 새로운 인물들과 백산(김영철), 박철영(김승우) 등 기존 인물들이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와 NSS간의 대결 속에서 시즌1에서도 밝혀지지 않았던 그들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첩보액션 드라마다. 현재 헝가리에서 촬영중인 '아이리스2'는 앞으로도 캄보디아, 일본 아키타 등의 해외 촬영을 한다. 2013년 2월 13일 첫방송 예정.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