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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유진(32)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신랑 백종원(47)씨와 많은 나이 차이가 공개돼 화제다.
소유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 밥 먹고 있는데 갑자기 둘 다 전화기가 불났다"라며 "12월에 얘기하려고 했는데...저 결혼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소유진은 과거 2011년 케이블방송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부모님은 30살 차이가 난다"라며 "저도 결혼해서 아빠 같은 사람 만나 엄마처럼 살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15살의 많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유진이 결혼을 결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부모님의 영향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주변반응이다.
한편 소유진과 백씨는 올 초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고,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