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호텔서 샤워하다 야한 상상해 봉변"

최종수정 2012-11-30 11:40


가수 박진영이 야한 생각을 하다 발가락을 다친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3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호텔방에서 샤워하고 나서 야한 상상하며 걸어 나오다가 발가락을 위에 대고 문을 열어버렸다'며 발가락에 피가 고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호텔방에서 발가락이 찍힌 상처가 고스란히 담긴 박진영의 발사진이 담겨있었다.

이어 그는 '벌 받은 듯… 여러분 쓸데없이 야한 상상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MAMA 공연 때 아프지 않아야 할 텐데. 난 만날 왜 이러지'라며 이야기해 팬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가수 2PM의 멤버 찬성은 "형 제 발이 다 아파요, 마마 무대 기대할게요"라며 답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무슨 상상이었는지 궁금한데요", "너무 아프겠어요. 근데 발이 예쁘시네요", "너무 솔직 과감한 발언, 오늘 공연 잘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30일 오후 홍콩에서 열리는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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