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KBS PD가 CJ E&M으로 이적한다.
나PD는 최근 CJ E&M으로 적을 옮기기로 결정해 예전 함께 일하던 이명한 PD, 이우정 작가 등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됐다.
나PD는 지난 해부터 불거진 CJ E&M이적설에 대해 부인 입장을 밝혀왔지만 결국 이적하게 됐다. 나PD는 내년 1월께 KBS를 떠나 CJ E&M으로 옮긴다.
한편 CJ E&M은 이미 이명한 김석현 곽정환 등 KBS 간판 PD들을 대거 영입한 가운데 이PD까지 영입하며 제작 역량을 키우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