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고 기대작 '아키에이지', 엔비디아 기술력과 손 잡아

최종수정 2012-12-04 08:59


엑스엘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ArcheAge)와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장치 개발사 엔비디아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번 제휴로 엔비디아의 최신 안티앨리어싱 기술인 TXAA 및 다이렉트X 11 등이 '아키에이지'에 적용돼, 향상된 품질의 게임 화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외 최신 인기 타이틀에 적용되고 있는 엔비디아의 TXAA 기술은 국산 게임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아키에이지'에 적용됐으며, 인기 게임들의 광고가 배치되는 엔비디아 드라이버 설치 화면에도 온라인 게임으로서는 물론 국내 최초로 '아키에이지'가 등장할 예정이다.

'아키에이지' 마케팅을 담당하는 엑스엘게임즈의 김보성 팀장은 "이번 공동 마케팅으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사용자와 게임 마니아층에 '아키에이지'의 게임성과 퀄리티를 적극 어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겨울 정식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는 개발기간 6년, 4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블록버스터 게임으로 게이머들 사이에서 내년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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