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로 올 라이브 오케스트라 단독 콘서트를 준비중인 김준수(XIA) 콘서트의 큐시트가 공개됐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CJESJYJ)을 통해 공개된 2시간 동안 진행 되는 이번 콘서트의 큐시트에는 뮤지컬, 발라드, OST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아이돌 중에 올 라이브(All Live)로 단독 발라드 콘서트를 연 사례는 없었다. 김준수(XIA)의 실력과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 하는 진정성 있는 가창력으로 발라드 뿐 아니라 뮤지컬, OST 등을 전 장르를 아우르며 올 겨울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개 된 큐시트에는 뮤지컬 모차르트 '나는 나는 음악', 천국의 눈물 '들리나요', 엘리자벳 '마지막 춤' 등의 10곡이 선보일 것으로 보여 지난 3년간 뮤지컬 배우로서 김준수를 사랑했던 많은 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매 회 전석 매진의 신화를 가지고 있는 김준수가 올해 대한민국 뮤지컬 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가진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12개 도시 월드 투어로 큰 성과를 거둔 김준수의 정규앨범 수록곡도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다. '사랑이 싫다구요','Lullaby'등을 포함한 5곡이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곡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며 드라마를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OST 와 평소 김준수의 애창곡인 발라드 4~5이 추가 돼 전에 없던 특별한 방식의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
김준수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발라드와 이야기로 꾸며진 이런 형태의 공연을 데뷔 때부터 꿈꿔 왔다. 올 여름 앨범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다가오는 연말에 제가 사랑하는 음악들과 함께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공연을 이뤄내고 싶었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준수의 '2012 시아 발라드 앤 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는 12월 29~31일 3일 동안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