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머리 자르는게 울 일?" 촬영 중단설 해명

최종수정 2012-12-05 13:11

사진=정소민 트위터

배우 정소민이 촬영 중단 소식이 화제가 된 후 직접 해명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소민은 최근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에서 결혼에 대한 갈등으로 고민하다 결국 미용실을 찾아 짧은 머리로 변신하는 설정을 연기하기 위해 실제로 긴 머리를 단발로 잘라 눈물을 보이며 촬영이 중단됐다 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정소민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하다.. 난 머리 자르면서 운 기억이 없는데..ㅠㅠ"라는 멘션을 게재한 후 이어 "머리 자르는 게 울 일 씩이나 되지 않다고도 생각하거니와 스태프들 다 기다리는데 나 우느라 촬영을 중단시키다니 말도 안 됩니다ㅜㅜ"라고 재차 해명 글을 남겼다.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내용에는 정소민이 머리가 잘려 나가자 눈물을 보여 촬영이 중단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지만 정소민은 "말도 안 된다"고 강하게 부인한 셈이다.

한편, 정소민은 '우결수'에서 20대 후반의 여교사 혜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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