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내년 2월 日서 첫 솔로앨범 발표

최종수정 2012-12-05 17:11


빅뱅 멤버 대성이 내년 2월 일본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3월에는 현지서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

5일 빅뱅 일본 공식 팬클럽 사이트는 멤버 대성이 내년 2월 27일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대성은 이어 3월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일본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2013년 3월 23~24일 고베 월드 기념 홀, 30~31일 도쿄 니혼 부도칸에서 솔로 콘서트를 열고 총 4회 공연으로 4만여 관객과 만난다.

대성의 일본 첫 솔로앨범은 현지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J-POP을 대성이 직접 선정하여 자신만의 음색으로 재탄생 시킨 리메이크 앨범. 오리지널 솔로 곡인 '날개'와 'BABY DON´T CRY'를 포함해 총 12곡으로 구성된다.

대성은 한일 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닥터 진'의 주제가 '아이타쿠테 이마'를 포함하여 남성, 여성, 혼성 보컬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J-POP 히트곡들을 새로운 매력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5일 일본 도쿄 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5만5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열광적인 무대를 펼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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