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동남아 콘서트 20회에 100억원 제안 받아. 일본 일정과 맞물려 고민 중

최종수정 2012-12-05 17:17

그룹 티아라.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그룹 티아라가 동남아에서 20회 콘서트를 여는데 100억원이란 거액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동남아 투어 콘서트 연간 20회 공연에 100억원을 제안 받았다"며 "동남아 투어 콘서트의 대상국가들은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며 현재 동남아 지역 티아라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여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100억프로젝트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티아라는 내년 일본 아레나 투어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국내외 활동 계획과 맞물려 거액의 제안을 받아들일지 고민 중이다.

티아라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 현지가수들 꿈의 무대인 도쿄 부도칸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2회 공연을 매진시켰다.

부도칸을 비롯 일본 아이치현, 후쿠오카, 오사카, 미야기현, 훗카이도 6개 도시를 돌며 일본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일정 중 공항에 2500여명의 인파가 몰려 가이드라인이 무너지고 5000여석 쇼케이스 공연이 연일 매진되는 등 현재 동남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현재 '섹시 러브(SEXY LOVE)'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말 국내외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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