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현숙, 'SNL코리아'서 '출산드라 재현한다

최종수정 2012-12-06 10:12

사진제공=tvN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이끌고 있는 배우 김현숙이 7년 만에 '출산드라'를 재현할 것을 예고했다.

김현숙은 오는 8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 엽기, 병맛 코드, 풍자는 물론 성역 없는 셀프 패러디와 내밀한 여심(女心)을 그대로 담은 성인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현숙은 지난 2000년대 중반 개그콘서트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불러 모았던 '출산드라' 캐릭터를 재현한 셀프 패러디를 예고해 큰 웃음과 함께 향수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tvN '막돼먹은 영애씨'를 19세 버전으로 패러디한 콩트 '막영애 19'를 통해 여성들의 내밀한 욕망(?)을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로 담아내며 색깔 있는 웃음을 그려갈 계획이다.

'SNL 코리아' 제작진은 "김현숙은 정극 연기는 물론 코미디,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한 연기자"라며 "이 같은 그의 재능이 마음껏 펼쳐질 'SNL 코리아'에서 최고의 웃음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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