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갑-양인자 부부의 이어도 노래 9일 첫 공개

기사입력 2012-12-06 14:28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해양영토인 이어도를 주제로 한 노래가 만들어져 화제다.

중견 작곡-작사가 커플인 김희갑 양인자씨가 오는 9일 오후 7시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이어도 노래 음반제작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어도를 주제로 한 가곡 '이어도'와 '이어도가 답하기를'이 첫 공개된다. 가곡은 권순동 김성록 김호중이 부른다. 베이스 권순동은 유럽 등지에서 활약한 우리나라 대표 성악가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성악가 발굴 코너에서 멘토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어도 노래'는 고충석 이어도 연구회 이사장이 김희갑 양인자 부부에게 부탁해 이뤄졌다. 김-양 부부는 작업의 대의에 100% 공감해 흔쾌히 수락했다. 연구회 측은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이 독도 사랑의 촉매제가 됐듯 '이어도 노래'도 대중들에게 이어도를 알리는 효율적인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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