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가 기존 PC는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까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이달 중 변화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이번달 내에 출시되는 것.
라인업 세팅, 작전카드 설정, 팀 컬러 변경 및 적용, 감독 교체 및 작전 방침 설정, 경기 결과 확인 등 핵심 콘텐츠들이 구현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금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옮겨 이용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앱에 적응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아이폰까지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통신사 구분 없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앱에 대한 짤막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출시 날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이용자 구단의 경기 결과와 리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여기에 한 단계 더 진화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엔트리브는 설명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